안녕하세요.
웹소설 허니문입니다.
제1회 허니문 웹소설 공모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로맨스>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작가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0월 31일 자정을 기준으로 공모전이 마감되며
해당 시점까지 등록된 작품 중 공모전 응모 조건을 충족한 작품을
독창성, 대중성, 발전가능성, 해외진출가능성 등의 평가기준에 근거해
공정하게 심사할 예정입니다.
공모전 참여작은 11월 1일 0시 이후에도 신규 회차 등록이 가능하지만
신규 회차는 공모전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심에 오르는 작품은 11월 20일 이후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공모전 최종 심사와 관련하여,
심사위원으로 참여해주시는 분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모전의 심사위원으로는 다양한 장르편력과 스토리텔링이 뛰어난 웹소설계와 만화계의 대선배인 <화홍>, <국혼>의 이지환 작가, <가스라기>의 진산 작가, <아르미안의 네 딸들> <리니지>의 신일숙 작가(만화가협회 부회장)가 위촉되어 본선 진출작을 심사하게 됩니다. 또한 <육룡이 나르샤>,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제작한 윤신애 위웍스 대표도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본선 진출작의 드라마성을 집중, 심사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여 작품 발굴에 조금의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